ADHD

<발달매거진 ADHD 특집 4> ADHD와 잘 지내는 길 전문가 토론-2편

ADHD와 잘 지내는 길 전문가 토론편은 ADHD로 진단받은 자녀의 부모,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교사, 치료사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글로, 절판된 종이 발달매거진 2호에 실렸던 글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김남욱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 원장 한지연 미국 유아특수교사, 인지행동치료사 송영화 ADHD 진단 10년 차 아들을 둔 어머니 곽보경 서울재활병원 작업치료사 김 선생님 초등교사 김소정 A 정

<발달매거진 ADHD 특집 3> ADHD와 잘 지내는 길 전문가 토론 -1편

ADHD와 잘 지내는 길 전문가 토론편은 ADHD로 진단받은 자녀의 부모,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교사, 치료사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글로, 절판된 종이 발달매거진 2호에 실렸던 글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김남욱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 원장 한지연 미국 유아특수교사, 인

<발달매거진 ADHD 특집 2> 상황은 나쁘면서 동시에 나아지고 있기도 하다, ADHD 아이를 이해하며 사는 법

저자 송영화(연세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갑자기 딴 생각에 빠지기도 하는 엉뚱함과 훈련받은 메뉴얼이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위로를 등불 삼아 서로에게 손 내밀고 그 온기로 희망의 씨앗이 싹트기를 기대하며 책을 읽고 글을

의료

<발달매거진 칼럼> 장애 및 장애 위험 영유아 지원을 위한 미국 가족중심 조기개입

미국의 가족중심 조기개입(Family-centered early intervention)은 두뇌발달 연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영아기 두뇌발달의 특성 연구에서요.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유전인지 환경인지, 그에 대한 논의가 한동안 지속되다 이제는 서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령이 두뇌발달에 중요한 변수이고, 영아기에는 환경이 유전인자보다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두뇌발달의 골든타임. 출생후 3년 매우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두뇌의 신경세포를 연결

심리

<발달매거진 심리>자존감과 성공은 함께간다

자존감(self-esteem)은 자신을 좋게 보고자 하는 욕구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타인과의 경쟁관계의 바깥에서 규정됩니다. 즉, 타인에게 비난이나 무시를 당한다고해도 스스로의 판단에 근거해서 '옳지 않은, 틀린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나의 자존감은 상처입지 않습니다.자존감과 비슷하게 사용되나 전혀 다른 마음으로 '자존심'이 있습니다. 내가 아닌 타인에게 존중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타인과의 경쟁관계 속에서 규정됩니다. 예를 들어, 자존심은 타인과 경쟁할 때 승리하면 높아지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바닥으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행복과 사랑 발견 프로젝트, 텀블벅 펀딩

에세이레터 ‘조각보’ 편집장이자 인기 작가 뷰파인더가 참여하고, 장애자녀를 둔 양육자들이 쓴 책이 출간되어 텀블벅 펀딩 진행 중입니다.이 책은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의 이야기로 엮여 있는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전합니다. "용기를 내어 펜대를 잡게 된, 장애 자녀를 둔 일곱 명의 작가들과 함께 6개월 동안 수업과 글쓰기를 반복하며 만든 책입니다.” "장애나 장애인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불편'이지요. 몸이나 정신이 '다르다'는 것은 불편한 것이라고 우리는 인식합니다. 또 그런

ADHD

<발달매거진 ADHD 특집 4> ADHD와 잘 지내는 길 전문가 토론-2편

ADHD와 잘 지내는 길 전문가 토론편은 ADHD로 진단받은 자녀의 부모,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교사, 치료사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글로, 절판된 종이 발달매거진 2호에 실렸던 글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김남욱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 원장 한지연 미국 유아특수교사, 인지행동치료사 송영화 ADHD 진단 10년 차 아들을 둔 어머니 곽보경 서울재활병원 작업치료사 김 선생님 초등교사 김소정 A 정신건강의학과 언어치료사 우채윤 발달매거진 발행인(중등국어교육과 심리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함) 우채윤(발행인) : ADHD 약 복용과

자폐 스펙트럼

일할 수 있고, 잘할 수 있고, 일하고 싶다

저자 장지용(저는 사무직 노동자, 칼럼니스트, 사진작가, 야구팬, 그리고 성인 자폐성 장애인 당사자입니다)중고등학교 시절, 진로 문제가 나오면 같은반 동급생들은 내게 이런 말을 하곤 했다. "장지용, 너 수급비가 얼마야?” “너, 구걸해서 돈 벌어라” “장지용은 장애인이니까 집안이 거지다!” ‘혐오 발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황당한 사실이었지만, 그들은 장애인 고용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고, 장애인이 직업인으로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놀랍게도 그 시절에는 장애인고용공단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장애인고용공